" 김♡경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내용입니다. "
내용)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약 20년간 안경과 렌즈를 찾용했습니다.
신체 일부처럼 사용했던 터라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수영을 하거나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저에게 시력은 너무 큰 단점이였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라섹 혹은 라식 수술을 강력 추천하던 터라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자체도 소심한 성격 탓에 겁이 많이 났는데
막상 해보니 짧은 시간에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수술한 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시력이 1.5까지 오른 상태입니다
이게 내 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신기하네요.^^
저처럼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특히 무통 라섹 수술이 수술 후 전혀 통증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끝으로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이 먼데도 불구하고 덕분에 맘편히 진료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