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 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
저는 40대 중반을 접어드는 주부입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와 라섹이라는 눈시술을
받았는데 처음에 검사 받고 무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술은 잘될까? 부작용은
없을까 . 40대가 넘어서 노안이 와 잘안보이면 어떡할까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생각
보다는 수술이 정말 간단하게 끝나고 원장님이 수술해주시는 시간내내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고 치분히 설명을 잘해주시고 믿음을 가지고 수술을 잘 받았습니다 . 수술
하고 저는 거의 통증이 없었어요 . 지금은 수술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안경
을 안끼고 생활하니 너무 편하고 이렇게 밝은 세상이 좋구나 라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수술해본 저의 경험은 너무 좋고 권하고 싶을 만큼 지금은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