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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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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초등학생 때부터 안경을 쓰다가 하드렌즈도 6년이나 끼면서 불편한 점이
아주아주 많아서 20살만 기다리다가 방학 때 바로 라섹을 했습니다.
엄마아빠가 부작용 걱정도 하셨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걱정없이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하기 전에도 할 때도 하고나서도 원장선생님이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거 같아서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시계가 바로 보여서 행복해요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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