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 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후기 입니다"
내용 )
안경은 제 생활의 일부였습니다. 떼어 낼려 해도 땔 수 없는...
학생때는 공부를 하고, 불편했지만 지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아가면서 사람의 첫인상이란게 있잖아요...ㅎㅎ
안경을 벗으면 훨 좋은 인상일 것 같다라고 들은 저는
일단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민만 하면 아무것도 되지않아
상담을 해볼까 해서 찾아 왔는데, 너무도 친절히 대해주시는건 물론
밖에서 들은 라식 라섹에 대한 잘못된 지식도 잘 알려주시는 거에요.
그리고 젤 두려운게 1. 아픈것, 2. 의사선생님의 경험 3. 금액 이였습니다.
여기와서 고민없이 상담받고 바로 수술대에 왔습니다.
물건을 하나 사면 신중히 생각하는 저는 상담 받고,
의사 선생님 보고, 마음을 움직였어요~ 수술하고 나서 아픔이
있을 것 같았는데 그 점을 의사 선생님께서 알고 미리 무통으로
해주셔서 참을만 했구요~ 의사선생님 만나보면 바로 알아요~
경험, 인상, 말투 완벽 합니다. 그리고 금액도 최대한 비밀이지만
맞추어서 진행해 주셔서, 전 지금 안경은 없구요, 너무 편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고민 하면 그 자리에 머무르지만,
상담만이라도 실행한다면, 저처럼 인상도~ㅋㅋ
불편함도 한번에 잡아 기쁩니다.
매일 생각한 고민이 이젠 언제 그랬냐듯이 그냥 다닙니다ㅋㅋ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