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 용 )
중1때부터 시작으로 안경을 25년 착용한 39세 아줌마인데요 .
라식. 라섹하기엔 늦은 나이이기에 주변에서 수술을 굳이 해야하나
예기도 많이 들었지만, 살아가면서 너무 불편했던 안경을 올해는 꼭
벗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몇개월 고민끝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직업병인지 뭘하기전에 철저히 검증하고 가장 합리적인걸 택하는
성향이 있어 인터넷으로도 많이 검색해보고 각종 후기도 참고해서
"연세안과"를 선택했습니다 . 우연찮게 직장동료중에도 연세안과에서
수술하고 몇넨이 지났는데 상당히 만족하는분도 있었구요 . 그리하여
수술(라섹)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 막 3개월이 지난 지금 결과적으로는
너무 잘한것 같아요 . 안경을 벗은 편리함도 있고 전체적으로 예뻐졋다는
주변반응을 들을때마다 기분좋아요 . 그리고 연세안과에서 꾸준히 사후
체크관리를 해주니 수술후 눈상태를 알수있어 안심이되요 . 참고로 저는
고도난시라 라섹을 했고 수술초기보다 시력이 훨씬 좋아졌고 (1.2) 꾸준히
좋아지고 있어요 . 정말 원장선생님과 직원분들께 고맙다는 예기드리고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