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안경쓰는데 불편함을 느끼던 찰나에 설날 연휴를 계기로 라섹수술을 지인에게
권유받아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 수술전에 겁을 먹었지만 용기를 내어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 수술대에 올랐을때 너무 긴장하였지만 처음에만 조금 시린
느낌이 있었을뿐 빠른 시간에 수술이 끝나서 얼떨떨 했습니다 . 수술은 다행이 잘
되었다고 하셔서 이제 그 과정이 눈도 못뜨고 아프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의사선생님
께서 하라는 대로 눈을 최대한 감고 3-4일을 있다보니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습니다 .
0.8 시력에서 지금은 1.2 시력이 보이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 의사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병원 간호사 선생님의 친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고민하신다면 믿고와보세요 .
좋은 병원 , 편안한 연세안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