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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PF 라섹 치료 내내 마음이 편안한 안과!
  • 최♡영
  • 2017-08-03
  • 2205

최♡영님께서 직접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착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안경이 신기하고 좋았는데, 점점 불편한 점이 많아졌습니다.

군대에 들어가서는 안경을 깨뜨렸고 얼굴에 자국이 생기는 등 불편했습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렌즈도 착용했는데 제가 눈이 큰 편이라 렌즈가 자꾸 걸리고 빠져서 렌즈도 포기했습니다.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2년을살았는데 시력이 계속 나빠지더군요. 어느날 친구에게 라섹 수술을 권유 받고 안산 연세안과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상담만 받을 생각이였는데 체계적인 상담 진료와 친절하신 스텝분들을 보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무통수술이라 안정기간 내내 통증도 없었고, 분기마다 체크해주시는 의사선생님 덕분에 치료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지금은 시력이 1.5입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경을 쓰면서 보기 불편했던 3D영화나 VR도 볼 수 있고,

안경을 깨뜨릴 걱정도 없고 좋습니다. 라섹수술 받아보세요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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