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수술후기

ASA라섹 고민하지 마시고 신세계를 경험하세요>_<
  • 이♡혜
  • 2017-08-04
  • 2279

이♡혜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초등학생 때 부터 안경을 쓰고 중학교 때 일찍부터 렌즈를 꼈습니다. 항상 렌즈를 끼면 장시간 끼다보니 눈도 너무 건조하고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특히 약속이 있는 날에는 술을 많이 먹고 렌즈를 못 빼고 낀채로 그냥 잠드는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고 싶은 마음은 많았었는데 무섭기도 하고 막상 엄두가 나지 않아서 계속 미루고 있던 찰나에 친구와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수술 하려고 마음 먹으니 걱정도 있고 무서웠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너무 잘 해주셔서 무사히 수술도 잘 돼서 지금은 눈이 양쪽 1.5까지 잘 보입니다. 그동안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담당 수술 해주신 원장님께서 추후 관리도 잘 해주시니 이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라섹이라서 시력은 서서히 잘 보이더니 지금은 아침에 눈뜨면 잘 보이고 렌즈나 안경 없이도 이렇게 잘 보이니 너무 편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신세계를 경험하세요>_<

저도 수술 하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고, 저에겐 수술 후기가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되시고자 후기 남깁니다.



첨부파일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