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올해 41세로 안경을 쓴지 20년이 넘는 워킹맘입니다. 올해 3월부터 갑자기 안경을 쓴 귀 뒷부분이 너무 아파서 안경을
쓰기가 너무 불편해서 라섹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안산 연세안과를 알게 되어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긴장되고 40세 이후에는 수술해도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했지만, 지금은 수술 한 지 3개월이 지났는데 우선 안경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고,
예쁜 선글라스를 착용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술 후 통증도 없고 지금은 너무 만족 합니다.
다만 안구 건조증이 조금 있긴 하지만 이것 쯤이야 안약을 넣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을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