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초등학교 5학년 때 부터 렌즈를 끼고 유치원때부터 안경을 껴와서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을 오래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라식 라섹의 가격의 부담과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사례들이 꾸준히 기사화 되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의 추천을 받아 용기를 내어 하게 되었고, 수술 후에 통증이 없을거란 말에 반신반의 하여

그래도 통증이 덜 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받게 되었는데 수술 후에 정말 통증이 없었고, 의사선생님의 설명대로 약을 넣고 관리를

하다보니 점차 보이지 않던것이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수술 도중 무통의 과정을 하며 또 여러 과정을 거치며 계속 상황을

설명하여 주시고 얼마 걸리지 않던 시간에 해주셔서 수술을 받는 내내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수술 후에도 꾸준히 

방문 하여서 검사해주시고 후에 주의사항 및 시력이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점차 회복되는 시력에 더욱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안경 렌즈를 끼지 않으면 사람의 얼굴에서 눈 코 입도 잘 보이지 않던 것이 이제는 멀리 있는 글씨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가격의 부담 없이,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할 수 있었던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3주 후 경과에 안경을 낀 시력보다 더 잘나온 시력이라는 말씀을 듣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연세 안과에서의 무통라섹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