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1년을 고민하다가 우연히 안산 연세안과에 방문하게 되어
라섹 검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분들이 제 나이가 42세라 부정적인 시선도 많았고
염려도 많이 해주어서 고민도 많았습니다.
운동도 즐겨하다보니 안경을 쓰는 불편함도 싫었고, 선생님과
상담해보니 노안 라섹도 있다고 하셔서 용기를 가지고 수술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수술하길 잘 했다고 주위 분들도 많이 말씀 해주시고,
안경 없이 생활하는 편안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염려와는 달리 0.1부터 시작이었던 시력이 두 달 밖에 안 됐는데
1.2까지 회복 되었답니다. ^^
나이 40세가 넘어 늦었다 생각 마시고 상담부터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편안함이 너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