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 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안경을 32년간 착용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생활하다가
2년 전 부터 관심도 있었고 하고 싶지만 나이가 있어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던 중 동생이 먼저 라섹수술을 받고 다음날 너무 좋다며 권하더라구요.
저도 용기를 내어 연세안과에 방문해 일주일전 수술받고 오늘 렌즈 빼고 시력을 측정한 결과
작은 글씨가 잘보여 너무 신기하고 정말 잘했구나 싶어요.
친절하신 간호사분들과 아주 작은거 하나도 자세하게 꼼꼼히 설명해주시는 의사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신정철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