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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PF 라섹 하루빨리 새로운 세상으로 오세요^^!
  • 김♡일
  • 2018-01-10
  • 2206


김♡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안경을 착용해서

16년 정도 안경을 착용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서

코받침이 있는 안경, 없는 안경, 가벼운 안경, 티타늄 안경

이것 저것 다 써봐도 코나 귀가 아픈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불편을 해결하려고 콘텍트 렌즈를 사용해 봤지만

눈이 건조한 편이라서 장시간 착용을 못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드렌즈도 사용해 봤지만,

적응을 못 해서 힘들어 하고 있을때 '안산 연세안과'에

검안사로 근무하고 있는 친구가 "라섹 수술을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을 해줘서 큰 마음 먹고 안과에 와서

검안을 받아봤는데,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확하고 정밀하게 검사를 진행 해주셔서 마음을 놓고

수술을 결정 후 수술을 하였는데, 지금은 정말

다른 세상에서 사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안경 때문에 아프고 불편했던 것들도 하나도 없고,

렌즈 때문에 건조해서 이물감이 드는 것도 없고

너무 너무 잘 보이고 편안합니다.

혹시라도 고민하시면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세상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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