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헌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현재 스무살이 된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안경을 썼다.
약 10년 가까이 안경에 의존하여 살았다.
안경 착용자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안경은 매우 불편할 뿐만 아니라
안경이 없으면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해 질 수도 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다 스무살이 됐을 때 어머니가 같이 라섹 수술을 받자고
제안 하셨다. 처음에는 절대 안 한다고 말했다.
라식 라섹 수술이 안전하다고는 알았지만 어쨋든 수술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내 어머니에게 설득당한채 수술을 받게 됐다.
지금 나는 어머니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다.
너무 잘 보이기 때문이다.
라식 라섹 수술을 고려하는 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당장 하라고
말하고 싶다. 3일만 고생하면 안경 없이 상가 간판들이 보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