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중학교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과 렌즈 착용을
했습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렌즈를 착용하다보니
안구건조증과 충혈이 잦았고 시력이 점점 더
나빠지는 것을 느꼇습니다. 처음 취업을 하고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라식,라섹을 해야겠다!이고
렌즈낀 눈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9시간가량 쳐다보니 안구건조증은
더욱 심해져 갔습니다. 라식, 라섹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후기들을 찾아 이동거리가 가까운 연세안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제 눈에 맞게 무통라섹으로
당일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안내해주셨던 것처럼
그렇게 아프다고 후기가 자자했던 타병원 라섹과는 달리
"무통라섹"답게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주변 라식,라섹한 친구들 보다 회복속도와 통증정도가
확연히 차이나 연세안과에서 수술을 받길 잘했다는
생각을 매번하게 됩니다. 라식,라섹은 안산연세안과
에서!! 라고 주변에 추천할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