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초 1학년 때부터 껴오던 안경과 드디어 헤어졌네요.
고1학년 때부터 소프트렌즈르 계속 착용하면서 눈이 건조함을 점차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친구가 라섹수술을 하고 새 삶을 사는 걸 보며 라식,라섹수술을 고려하게 되었죠.
하지만,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1년여 시간을 망설이다 친구가 추천해준 연세
안과에서 상담을 받고 믿음직함이 느껴져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연세안과가 믿음직했던 두가지 이유는 타병원과는 다르게 꼼꼼하게 부작용과 생길 수
있느 어려움을 설명해주었다는 것, 또한 가지는 철저한 사후관리입니다.
덕분에 수술 후 1달이 지난 지금, 전 눈이 열린 새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 부작용과 사후 관리 충분히 조사, 숙지 한 후
안심하시고 수술받으세요. 여기 의사분들도 너무 친절하답니다ㅎㅎ! 연세안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