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배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어릴 적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15세쯤 눈이 급격히 나빠져서
안경을 썼는데 너무 불편해서 안쓰고 다녔다.
성인이 돼서 운전할 때 빼곤 항상 눈이 나쁜채로
살아왔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연세안과를 오게 되고 수술을 결정했다.
라섹이라는게 수술 후 많이 힘들다고 해서
약간의 두려움과 걱정이 들었다.
막상 해보니 수술도 10분정도 였고 무통라섹이고
통증도 없었다.
3일동안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지금은 수술한지 25일 정도 시력 1.0이다.
원장님 말씀이 더 좋아지신다고 하니,,,THX
진심으로 수술 잘한거 같다.
그리고 솔직히 안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