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안녕하세요 초등학생때부터 시력이 안좋아 지더니
중학교 올라온 이후로 계속 안경을 썼습니다.
제가 활동적인 일이나 스포츠를 좋아해서 안경에
대해 불편한점이 많았고 군대 에서 첫 라식(라섹)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된 훈련에 안경도
깨지고 불편한게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여러
안과를 찾아보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연세안과에서
하신분들에 후기를 듣고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친구와 함께 방문후 검진 검사를 받고 수술 일정을 잡았습니다.
수술은 5분도 안되서 금방 끝났고
걱정과 달리 통증도 없이 편안했습니다.
안경 벗은 모습이 잘생겨서 이뻐서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수술하게 되면 엄청 편안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수술한지 4주째 시력 1.5까지 올라왔고 점점 더
좋아 진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안경이 불편하고
시력이 많이 안좋으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