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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PF 라섹 친절하신 원장님과 직원분들 덕에 수술에 대한 불안감도 적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장♡지
  • 2020-05-18
  • 875
장♡지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11살부터 안경을 써왔던 25살 여자입니다. 안경을 14년동안 쓰다가

수술을 결심하게 된 건 미용 목적도 크지만 안경과 콘텍트렌즈 없이 일상생활을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였습니다. 콘택트렌즈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안구건조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시력도 더 안 좋아졌습니다.

저도 수술 할 병원을 신중히 고르다 연세안과의 후기를 보고

안 아프고 시력 회복이 너무 잘 됐다는 평에 선택하였습니다.

보통 후기에 라섹 수술하면 아픈 정도가 아니라 죽는다고..ㅋㅋ

하시길래 겁이 났지만 정말 언제 아프기 시작하는거지? 하고

기다리다가 보호렌즈를 빼고 회복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남자친구는 물론 수술을 고민하는 지인에게도 연세안과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후회없고, 친절하신 원장님과 직원분들 덕에

수술에 대한 불안감도 적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수술 한 달차 1.2의 시력을 보고 있고 안경으로도 나오지

않은 시력입니다. 안구건조증도 렌즈를 낄 때보다 적어지고

맑은 눈으로 편안하게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고도난시, 고도근시였던

저는 신세계를 경험 중입니다. 후회없는 선택은 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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