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수술하기 전에는 시력이 대락 0.1이였습니다. 항상 안경을 쓰고 다니며

불편함을 느꼈고 군대를 가면서 안경을 벗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어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하고 불안했지만

선생님께서 긴장을 풀어주시고 저에게 맞는 수술 방식을

권유 해주셔서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라섹 수술을 하고, 항상 들던 라섹 후유증을 걱정하며

불안해 하였지만 통증은 없었고 일주일 쯤이 지나자

눈이 잘 보이기 시작하며 한 달 뒤인 현재는 1.5까지 시력을

회복했습니다. 라식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연세 안과에서 수술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