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어렸을 때부터 눈이 안 좋아서 라섹 수술을 할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라면 먹을때, 운동할때, 불편한 일이 정말 많았는데

라섹을 하게 되니 그런 걱정이 없어 너무 행복합니다.

겁이 많이 났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편하게 마음

먹으라고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잘 된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아직은 회복 중이긴 하지만 더 좋아질 눈을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네요. 라식, 라섹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더 늦기 전에

수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다들 아프다 하셨는데 무통 라섹

정말 안 아프고 좋아요. 병원분들과 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