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평소에 일을 하거나 누워서 tv시청 등 일상 생활과

여름 물놀이 상황에 안경을 벗고 움직이는게 너무 불편해서

(렌즈는 착용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라식, 라섹을 알아만 보고 있었는데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여차 여차 미루다 직장을 옮기는 일이 생기면서

그 틈에 해보자 마음을 먹고 근처에 수술 많이한 곳

저렴한 곳 안 아픈 곳을 알아보던 중 안산연세안과를 알게 되었고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예약을 하고 시력 검사 후 다음 날 바로

수술하였습니다.

현재 약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안경 썼을 때 시력은 회복 되었고

수술 직후 그냥 눈 뜨고 나왔네요 수술시도 아픔도 전혀 없고

3일 째 되는 날 아프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는 그런 것도 없었네요.

다만 3일동안 회복을 위해 눈을 감고 있는게 힘들었네요.

고통 걱정 전혀 할 필요가 없고 시간 있으시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후회 되는 건 진작 수술을 하지 않은 것 단 하나네요.

용기내세요 그러면 안경의 불편함은 없애실 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