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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M 라섹 겁나고 무서웠지만,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 성♡지
  • 2020-12-10
  • 601

    성♡지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생활하게

되었다. 어렸을 때는 멋으로 안경쓰게 되었으나 점차 나이를

들면서 매번 안경 벗고 쓰고 반복하는 것이 번거롭고 귀찮아

졌습니다. 그리하여 주변에 '연세안과'에서 눈 수술한

분이 있어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연세안과'에 방문

하여 눈 수술 결정을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과 검사 후 저의 눈은 고도근시로 인해 아주 저시력

이었습니다. 그래서 라식이 아닌 라섹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섹 한다고 했을 때 겁나고 무서웠지만,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라섹할 때 긴장이 되었지만, 원장님의 다독임으로

편안하게 수술을 하고 회복기간 동안 안약 넣는게

좀 귀찮긴 했지만,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믿고

지내다보니 수술 한지 어느덧 한달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눈이 잘 보여서 신세계입니다. 수술직후에는

답답했지만, 지금은 새로운 세상이 보여지고 잘 되어

기쁩니다. 원장님께서 믿으시면 된다고 하셔서 믿었더니

좋은결과가 나와 '안산연세안과'를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_^

                                         ps)선생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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