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안경을 쓴지 7년이 되었지만 안경을 쓰면서 편한 적이 없었습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안경에 김이 서리고 군대에서도 훈련을 받을때도
안경 때문에 위험하거나 다칠뻔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중 전역을
할때 어머니가 먼저 라섹을 연세안과에서 하시고 결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 또한 안경으로 불편했기에 연세안과를 찾아
상담을 한뒤 라섹을 했습니다. 걱정이 많았지만 수술후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습니다. 지금은 안경을 안쓰고 잘보이는게
너무나 좋아서 주변 지인들이나 라섹을 고민한다면 연세안과에서
라섹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