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초고도근시를 가진 저에게 안경은 초등학생때부터 따라왔었는데
최근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마스크에 나오는 입김이 안경을 더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군대도 6개월 남았겠다 라식,라섹을 알아봤는데 워낙 시력이 나쁘니
안경 도수라도 좀 낮추자는 마음으로 별 기대없이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수술을 해보니(저는 라섹 했습니다.) 들은거와는 달리 수술이
힘들지도 않았고 수술 후 3일정도 후에 가장 아프다는것도 그다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력도 금방 올라가서 금방 안경도 뗏구요.
지금은 시력이 1.2가 되어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
시력이 안좋으시다면 라식,라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