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15살부터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안경을 끼면 보이는 색도 밝게보이지 않아 불편하였고,
특히나 겨울이되서 실내에 들어오게되면 김서리는 것 때문에 너무 불편하였습니다.
중국에도 수술은 할 수 있었는데 결심히 서지 않은채 한국에 들어서게 되었고,
한국에 입국하여 일을 시작하였는데 일할때 불편하여 고민을 하던 도중에
같이 일하는 동료의 추천을 받아 안산연세안과에 오게 되었고,
수술 시간도 짧아 만족하였습니다. 수술을 하면 시력이 좋아진다는 희망을 품고
수술을 하게 되었고,
지금 수술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시력이 0.03에서 지금은 1.5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력을 갖게 해준 안산연세안과에게 고맙고,
예전의 저와 같이 안경을 쓰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건강한 시력되찾아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