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열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생때부터 안경을 써왔습니다.
1월 생일인 나에게 색다른 선물을 주고자 지인추천으로
라섹을 하게되었습니다. 원데이 라섹을 통하여
직장을 다니면서 연차도 아끼며 수술을 하수있었고,
하기전엔 기대반 걱정반인 마음으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수술 중 심신의 안정을 취할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 수술도 무사히 끝내고 안경을
썼을때 보다 더 좋은시력으로 일상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라섹후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고민하시는 분들께 상담부터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