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9살때부터
안경을 쓰는 생활을 시작했고, 그로부터 14년,
연세안과에서 수술을 통해 드디어 안경을 벗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직장 생활을 하며 시력이 더 나빠
졌었고, 집에서도 안경없이는 생활이 힘든
정도였는데... 안경을 벗고 생활하게되니 정말
편했고, 이렇게 좋을줄 알았으면 더 빨리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라섹,라식 등의 고민이 있으시다면
연세안과에서 고민털고 빨리 수술하여 편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