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늘 안경 쓰는 것이 불편하고 답답했는데 한번의 수술로
안경없이도 잘 보이는게 신기했습니다. 호주 유학으로 인해
몇년간 한국에 못 오다가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 라섹 수술을
하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수술 후에 3일 동안 눈도 못 뜨고
살아서 힘들었지만 눈을 뜨기 시작한 후부터는 앞도 잘 보이고
해서 수술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아플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안내도 잘 해주고 겁 먹지
않게 다독여 주셔서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앞도
너무 잘 보이고 안전하게 회복되고 있어서 수술에 너무나도 만족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더이상
쓰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가뿐하고 더 이상 렌즈도 끼지 않아서 편안합니다.
너무너무 만족하고 원장선생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