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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ASA라섹 제 2의 인생을 사는 기분입니다.
  • 김♡영
  • 2024-06-26
  • 64
김♡영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맨날 렌즈를 끼며 살았는데 2~3시간만 지나도
눈이 뻑뻑하고 술마시는 날에는 취한 상태에서
빼고 자야하는 큰 불편함이 있었다. 라섹을 결심하고
병원에 왔을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검사하는데 사용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조차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걱정없이
수술을 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수술하고
첫 일주일은 불편했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삶의 질이
달라짐을 체감한다. 더이상 눈이 뻑뻑하지 않고
자고 일어나도 세상이 잘보이며 티비를 멀리서 봐도
보인다. 더이상 인상을 찌푸리지 않고 글씨를 볼수있다.
제 2의 인생을 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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