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Hi my name is Larissa Parun.

I was born with poor eye sight and have had to ware glasses since I was a child.

This year I will turn 23 and thanks to 안산연세안과 it will be the firest birthday I can celebrate without glasses.

The staff were professional and friendly and I aways felt welcomed.

They helped explain any problems and concerns I had and made my LASEK surgery an easy and painless experience.

 The only thing I regret is not doing it sooner.

I whole heartedly recommend Ansan Yonsei Eye Center to anyone looking to improve the way they see life.

안녕하세요 저는 라리사 파룬입니다.

저는 나쁜 시력을 가지고 태어났고, 어릴때부터 안경을 써왔습니다.

저는 올해 23살이 됩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안경을 쓰지 않고 생일을 맞이할 수 있어서

안산연세안과에 너무나 고맙습니다.

안산연세안과의 직원분들이 전문적이고 친절했고 그리고 항상 저를 환영해 주셨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걱정들을 설명하고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라섹수술을 쉽고 아프지않은 수술이 되게 도와주셨습니다.

단 한가지 후회되는 것은 왜 더 빨리 라섹수술을 받지 않았나 하는 것 입니다.

저는 더 나은 시력으로 세상을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안산연세안과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