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님(좌측)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어릴 때 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항상 안경을 끼고 다녔습니다.
안경 착용은 16년동안 착용 하였고 시력이 너무 안좋아 안경 착용을 하면 가끔씩 머리도 아프고
여름에 땀이 많이 흐르면 안경은 자꾸 땀 때문에 미끄러워서 흘러내리고 겨울에는 안경에 김이 서리고..
오래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니깐 귀도 아프고..수영장도 안경 때뭄에 불편해서 못가고 여러가지 불편하였습니다.
친구들이 안경끼니깐 너무 늙어보인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라섹수술을 통해서 안경도 벗고 전혀 보이지 않은 것들도 다 보이고
간단한 수술을 통해서 지금 시력은 1.0까지 봅니다.
아직은 회복 중이라 점점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전에 시력은 마이너스 였던 시력이었습니다.
그래서 라섹수술 후 너무 시력이 좋아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의사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저에게 건강한 눈을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옆에 친구들도 안경벗은 나를 보고 딴사람 같다며 훨씬 낳고 예뻐졌다고 합니다.
안경을 벗고 싶은 사람들은 꼭 안산연세안과를 선택하세요! 연세안과가 도와드릴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