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약 13년간 안경을 달고 살아온 초고도근시였습니다.
안경없이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이 갈 정도로 시력이 좋지 못하였고
그만큼 안경렌즈의 무게도 무거워져 콧등에 상처와 흉터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성인이 되고 난 후 라섹을 했던 눈의 추천을 받아서 연세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초고도근시였던 저는 선택지가 라섹 밖에 없었기 때문에
안경을 벗고 시력을 되찾기 위해 라섹을 받았습니다.
라섹을 받고 난 후에는 많이 아팠던 누나와 달리 저는 그 어떠한 통증도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달도 되지 않아서 시력이 1.2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아직 회복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안경없이 생활하는 것이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처럼 다가왔습니다.
안산연세안과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다른분들에게
시력교정술을 받는것을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