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안산에 살고 있는 34살 주부 입니다.
중학생 때 부터 거의 20년간 안경을 써왔어요.
안경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느끼면서살고,
필요할 때는 소프트 렌즈도 착용하면서 살았어요.
수술을 하고 싶을 맘도 있었지만 수술이나 병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매번 미루다가 아는 지인의 소개로 안산연세안과를 알게 되었어요.
의사선생님은 물론 간호사 분들까지 모두 친절하시고,
수술 전 검사도 한번 더 해달라는 부탁에 두번 묻지 않으시고 흔쾌히 다시 해주시는 모습에
환자를 편안히 해주시는 것 같아 감동 했습니다.
수술 경과는 당연히 훌륭했구요.
매번 꼼꼼히 설명 해주시는 대로만 하면 시력을 보장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안경을 찾지 않고 눈을 뜬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