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님 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하신 후기 입니다.
(내용)
14살때인 중학교때 칠판에 글이 안보여 처음으로 안경쓰게 됐고요
20년 쓰다보니 수영한다거나 축구할때 여름,겨울 계절에도 땀하고 습기로 많은 불편함을 느꼈었어요.
이번 휴가를 빌어 라섹 수술을 했는데 한달도 안되는 사이 안경을 안끼고 사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안경이 불편하다! 나도 안경에서 벗어나고 싶다! 하신다면..
한번내원해서 검사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셔 매우 만족 하실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