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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M 라섹 저를 믿고 지금 꼭 안산연세안과에서 라섹수술 받으세요!
  • 이♡주
  • 2013-09-12
  • 3086

 

이♡주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오늘 보호렌즈를 드디어 뺐어요!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안경을 써버릇해서 안경은 저의 신체의 일부분과 같았어요.

잠깐 회사의 이직으로 인해 휴식기를 맞아서 크게 결심하고 라섹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1-2년전 즈음 친동생이 연세안과에서 라섹수술을 했는데 신세계라며 하도 그래서

병원을 따로 알아보지 않고 바로 이곳 연세안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겁이 많아서 수술이라면 질색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수술전날까지 수술 중에 눈 감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좀 많았어요.

아프면 어떡하지? 잘못되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 아직도 하시면 안심하세요.

저는 수술한 날부터 지금 5일차? 6일차인데 아픈적 한번도 없었어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술할때도 수술 진행상황을 원장님께서 다 말씀해주시고 진행하셔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더라구요.

원장님의 친절하신 말을 들어보시면 아~ 하시면서 안심되실 것 같아요.

아! 저는 수술당일부터 선글라스도 집에서도 착용하고 3일내내 거의 잠만 잤던것 같아요.

그래서 안아팠나? 수술하시는 분들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에게 편하게 살아갈 기회를 주셔서 다시하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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