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님께서 라섹수술 후 써주신 자필후기 입니다.
(내용)
시력이 너무 안좋아 렌즈착용으로 하루하루 버티다 29살이 되서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렌즈가 하루종일 끼고 있으면 가장 불편하였습니다.
라섹을 하고 난뒤 빠라밤~~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안경을 안끼고 밖을 나갈 수 있다는거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수술한지 일주일이 안되었어도 일상생활을 다 가능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시력이 좋아진다니 기대가 됩니다.
안경을 끼면 왠지 작아지고 자신감이 떨어졌는데 이젠 안경끼고 집앞에 나갈 필요가 없어져서
자신감이 상승하였습니다. 야~ 호
여러분들도 라식.라섹 안하신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 의사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