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배님께서 라섹수술 후 써주신 자필 후기입니다.

(내용)

어릴때 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운동할때나 데이트할때나

렌즈를 착용하다 너무 불편했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수술을 생각했지만 막상 검사도 받으러 와야하는것도 내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이 라섹을 안산연세안과에서 하셨다며 얘기를 해주셔서 그렇구나 생각을 했는데

미용실 원장님 딸도 하셨다고 하셔서 음..(괜찮구나 이상은 없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수술한지 3주쯤 되었는데 썬글라스끼고 다니기가 창피한것과(선글라스는 두달정도 써야함) 

시력이 또렷하게 보였다가 희미하게 보였다가 왔다갔다하니 답답하더라구요..

친절히 의사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셔서 마음이 놓이기는 하는데.. 좋아지겟지요!

연세안과에서 라섹하게 되서 참 다행이라 생각하구요. 눈이상 있을땐 연세안과만 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여기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