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써주신 자필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고도 난시, 근시, 약시 까지 있고 20년 넘게 렌즈를 끼고 자고 생활하다가
회사 업무 중에 모니터 보는 일이 많다 보니 뿌옇게 보이고눈이 아파서 인터넷으로 확인 하다가 '연세안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상담이나 받아보자 하고 왔다가 깨끗한 시설에 놀라고 이쁜 간호사 언니들도 많고 상담도 친절히 해주셔서
넘 기분이 좋아서 바로 수술 하였습니다.
라식보다 라섹이 수술하고 난뒤 더 아프다 들었는데 사람 마다 개인차가 조금은 있다고 듣긴 했지만 전혀 통증을 못느꼈습니다.
무통라섹,M라섹 같이 했더니 전 아무 고통도 없었구 불편함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현재 수술한지 일주일 되었는데 수술전 시력이 0.4였는데 헌재 1.5까지 나오네요~
아침마다 눈 뜰때 렌즈도 없고 안경도 끼지 않았는데 앞이 또렷이 보여서 넘 기분좋구 수술도 잘 되서 너무 만족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새 삶을 살아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