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리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써주신 자필 후기입니다.
(내용)
연세안과에 오게된 계기가 라섹으로 가장 유명한 안과라고 인터넷에 떠있길래 오게 됐습니다.
연세안과에 와서 진찰을 받고 수술준비 할 동안 무척 긴장되고 떨리고 있었는데
간호사 언니분들께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의사선생님께서도 긴장 푸시라고 계속 친절하게 얘기해주셔서
수술도 덜 긴장하고 받았습니다.
수술 후에 라섹 통증이 좀 아프다고 주변 사람들께서 다 얘기하셨는데 저는 무통라섹이라 그런지 수술 후 통증도 없고
통증이라 해봤자 잠시 눈시리고 눈물 나오는것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눈시리고 눈물 나오는건 모든 라식,라섹 을 하고 난 후 나오는 증상이라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연세안과가 깨끗하고, 의사선생님, 간호사 언니들 모두 다 친절하셔서 제가 쉽게 진찰도 받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수술도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연세안과에서 가장 중요한건 의사선생님께서 본인이 한번 수술해준 환자는
끝까지 책임지시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연세안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