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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M 라섹 안경을쓰지않고 편하게생활할수있게되서 너무기쁩니다!
  • 김♡은
  • 2014-02-03
  • 3306

김♡은님께서 라섹 수술후 직접 써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어릴때부터 시력이 굉장히 나빴습니다.

그래서 일찍 안경을 썼고 학교,직장생활을 불편하게 생활을 했습니다.

수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던중에 지인의 소개로 '연세안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을때 긴장을 많이 했지만 간호사 언니들과 의사선생님께서 친절히 해주셔서

마음편히 상담과 검사를 받았습니다.

사실 주위에서 라섹이 라식보다 아프고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

겁이났지만 수술당시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무통라섹,M라섹을 같이 했더니 아프다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현재 수술한지 5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시력이 1.0으로 나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좀 더 시력이 좋아질거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침마다 안경을 쓰지도 않고 편하게 생활할수 있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안전하고 부작용없이 수술을 해주신 신정철 의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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