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때부터 쓰던 안경을 벗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구 소개로 알게 된 라섹 수술이었기 때문에 크게 거부감은 없었고,
수술 후에도 회복이 걱정했던 것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담당 선생님 말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느끼기에도 회복은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 같았구요.
수술 한 지 19일째인데 크게 불편한 점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렌즈.안경을 14년 가까이 사용하던 사람으로써 굉장히 만족을 느꼈습니다.
매일 아침 눈뜨면 천장이 뿌옇게 보이지 않는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복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눈이 나빠지는 습관을 고쳐
이 시력을 유지해 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