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안경을 계속 써야했는데 불편해서 필요할때만 쓰고 평소에는 벗고 다녔어요.
길 걷다보면 아는 사람 마주쳐도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불편했는데 고3 수능 끝나고
친구와 같이 라섹검사하로 와서 하기로 날짜 잡고 저는 평소에 안경 쓰시는 엄마도
같이하고 이모도 같이 수술했어요. 지금은 안경없이 TV 도보고 컴퓨터도 하고 많이
편해졌어요!! 연세안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착하셔서 너무 좋아요^_^
제 친구들 중에도 아직 안경쓰고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연세안과를 추천해 줬어요!!!
만약 라섹&라식을 하실 분들은 연세안과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수술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