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어렸을때 부터 농구선수를 꿈꾸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부터 운동을 할때 공이 잘 보이지 않기 시작하면서 점점 시력이 안좋아 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렌즈를 착용하고 다닐수 밖에 없었습니다.
운동을 안할때 렌즈를 빼면 사람을 알아보기 힘들정도 까지 시력은 안좋아 졌고,
렌즈를 관리하는 일도 많이 번거로웠습니다. 지금은 비록 운동은 그만두었지만
이 눈으로는 생활하는데 힘들겠다 싶어서 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잘 아는 병원도 없고 어느 안과로 가야할지 고민중에 지인 소개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집은 서울이지만 좋은 눈으로 다시 잘 볼 수 있을 날을 생각하며 기대를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첫 날 너무 긴장을 하고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다들 편하게 해주시고 너무 잘해 주셔서
편안히 수술하고 잘 보이는 눈을 가질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는 눈 관리를 잘하여서 시력을 유지하는 것은 제 몫이기에 열심히 안약도 넣고 잘 관리해야 겠네요!!!
좋은 시력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