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처음 안경을 중학교시절 부터 쓰기 시작하여 10년을 안경과 함께 생활 했었습니다.
안경을 쓰고 생활하는것이 학생시절에는 익숙했지만, 대학교에 올라간 후에는 주위의
친구들이 너나 할것없이 라섹,라식을 하였으며, 안경을 벗고 자신만의 멋과 편리한 생활을
가지게 되었다며 저에게도 라식,라섹 수술을 권하였습니다.
안산에 시설좋고 친절하다는 친구의 소개로 라식수술을 하기위해 처음 연세안과를 찾았습니다.
아무래도 통증이 심하고 여러 관리가 필요한 라섹보다는 라식이 간단하고 아프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라식을 하려고 안산 연세안과에서 상담을 받는 내내 시력,안압,망막길이등
여러 눈 검사를 깨끗한 시설내에서 좋은 장비로 받아 연세안과에 대한 믿음 생겼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라식보다는 눈에 부담이 덜가고 내눈 건강을 생각하며 상담을 해주시던
신정철 원장님과 유혜선 실장님 덕분에 라섹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눈은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신체부위 입니다. 하지만 수술장비와 원장님의 수술의 노하우로 인해
연세안과에 대한 신뢰도는 더욱 커졌습니다.
무통 라섹답게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술 이후에도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시는
지금도 연세안과의 선택은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을 위해 도움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