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안경이랑 렌즈만 끼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안되겠더라구요.
부모님이랑 라섹수술을 결정하게 됬는데 하기 전까지 너무 걱정이 됬어요.
라섹이 아프다고 많이들 말해서 너무 걱정스러웠는데,
무통으로 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얼마나 안심했는지 몰라요.
솔직히 병원 다른곳도 상담하러 다녀왔지만
안산연세안과 원장님이 가장 설명도 잘해주시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수술 할때도 계속 걱정하지 말라고 말도 걸어주시고 편안하게 한것같아요.
지금 수술한지 한달 다되가는데 세상이 원래 이렇게 아름다웠나 싶고 너무 편해요.
렌즈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도 되고! 진작 할 걸 그랬나봐요....
이렇게 밝은 세상을 볼 수있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눈 관리 잘하고 깨끗하게 볼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