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열살때부터 삼십년을 안경을 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제가 드디어 안경을 벗었습니다. ^0^
예쁜 눈이 안경에 가려서 아무리 화장을 해도 티도 안나고...
렌즈를 끼면 눈이 건조해서 몇시간 있다 빼야하고..
뜨거운 국물을 먹을때나 추운 겨울 사람많은 버스를 타면 안경이 뿌옇게 되서
하나도 보이지 않고.. 그런데 수술을 한 이후.
저는 맘껏 눈화장을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안경을 찾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 보여요 ^0^ 친구 말대로 광명을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