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안경을 끼고 다닌지 20년 가까이 되면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라섹수술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안경이 너무 불편해서 많이 부족한 제 자신이 싫어 크게 마음 먹고 연세안과를 찾아서
눈 검사를 했습니다.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여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후에 후유증이나 여러 안좋은 소식들을 많이 하였지만 다 거짓말입니다.
제가 수술을 하고나서 솔직히 하루정도만 렌즈가 마른 느낌아시죠? 고 정도 아픔 말고는 생활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었고 수술 삼일후에는 제 시력이 1.2 까지 올라갔습니다. 정말 안경을 벗고 편하다는걸
이제야 느낍니다. 사실 수술하고 나서 술,담배 안된다고 하자나요!!!! 좋은건 아니고 자랑도 아니지만
담배는 수술하고 바로 폈습니다. 제가 수술한지 3개월 째인데요..
시력 1.5 까지 올라왔습니다. 믿고 오셔서 수술하세요.. 정말 좋습니다. 원장님,직원분들은 상담
잘해주시고요... 후회 없을 겁니다. 안경 벗고나니 정말 행복하고 좋습니다. 썬그라스도 마음껏
끼고 다니고.. 꼭 기회가 되시면 연세안과에서 하세요!!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