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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수술 받기전까지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버스 안에서 사람과 부딪힐때 안경까지 치면
기분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그리고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갈때 안경에 김시 서리면
당장 앞이 안보여서 안경을 닦거나 서린 김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을 못찾는 바람에 학교에 지각한 적도 있다보니 저에게
안경은 그저 앞만 잘 보이게 해주는 도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러한 불편한점을 수술하나로 다 없앨 수 있다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연세안과를 찾았고 수술을 한 뒤 경과가 좋아 지금은
편하게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눈을 케어해준 안산연세안과 간호사분들과 원장님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