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베♡카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제 이름은 남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러시아에서 왔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시력이 나빴습니다. 눈이 -8까지 안좋아졌을때 수술을 하기로 결심하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검사를 하니 -9까지 안좋았습니다.
저는 안산 연세안과를 추천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의사와 직원들의 꼼꼼한 검사와
주의 깊은 배려로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병원은 가장 최신 장비로 갖춰져 있고 권위있는
전문가가 진료를 합니다. 수술은 30분이 안걸려서 끝났고 나오면서 바로 수술 결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이 잘보였습니다.
현재 제 시력은 굉장히 좋아 실제로 시력이 1.0 이며..이제 보조 도구없이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20년이상 이렇게 유지되길 바라며 지금은
제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제 소망을 이루는데 도움주신 교회와 병원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